매력적인 컴퓨터 데스크매트, 마우스패드 추천: 그리디파머스

 

 

 

 

 

 

안녕하세요.

빈센한의 시크릿 박스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새로운 제품을 가져왔습니다. 바로 컴퓨터 데스크매트인데요. 패드가 다 거기서 거기라는 말을 할 수도 있지만, 제가 가져온 제품은 정말 실용적이면서도 색상이 너무 예쁘고 종류도 다양한 제품이에요. 집을 꾸미는 데에 관심이 많은 분이라면 한 번 보고 쉽게 넘어갈 수 없을 정도이니 꼭 끝까지 봐주세요.

 

이번에 데스크매트를 구매하게 된 이유는 처음 데스크톱을 구매할 당시 옵션으로 함께 제공해준 패드를 꾸준하게 사용했었는데요. 테이블을 우드로 바꾸면서 뭔가 이질감이 들기도 하고 너무 인테리어적으로 매치가 되지 않다 보니 새롭게 구매를 하게 되었어요. 구매는 그리티마퍼스라는 곳에서 했고 직접 구매하고 리뷰하는 제품이니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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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디파머스

 

역시 대한민국 택배는 정말 빠르죠. 다른 나라에 가면 택배가 너무 느려서 힘들다는데, 역시 살기 좋은 대한민국이에요. :) 제가 구매한 데스크매트는 허니 옐로우예요. 참고로 데스크매트만으로도 마우스 활용이 가능한 제품이지만, 디자인적으로 컬러 매치를 하고 싶다면 마우스패드를 따로 구매하셔도 돼요. 전 주문할 때, 옵션을 잘못 봐서 크기가 작은 코스터가 와서 조금 당황했네요.;;;

 

 

 

 

 

 

주문을 잘못한 코스터예요. 세트로 구매 시 데스크매트와 코스터 또는 마우스패드 중 선택을 하는 거였는데, 색상만 보고 잘못 클릭해서 코스터가 와버렸어요. 그래도 색상은 그리디 오렌지로 포인트 주기가 좋아서 미니 선풍기를 올려놓고 사용하고 있어요.

 

 

 

 

 

 

잠깐 그리디파머스의 특징을 설명하자면 봉제선을 색상과 동일 컬러로 제작을 해서 조금 더 깔끔한 느낌을 주고 하단 중앙에는 로고가 찍혀있어서 약간의 고급스러운 느낌까지 줘요. 마감 자체가 쉽게 뜯어질 거 같지 않고 견고해서 아주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두 번째로는 가죽 자체가 가벼운 생활방수 정도는 흡수되지 않도록 방수 재질로 되어있고, 스크레치에도 강하다 보니 대미지에 쉽게 손상이 가지 않아요. 현재 두 달 정도 사용하고 있는데, 오염도 되지 않고 특별한 상처 없이 사용하고 있어요.

 

 

 

 

 

 

왼쪽이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이에요. 느낌이 확 다르지 않나요? 처음 제품을 보고 색상도 화려하고 쨍해서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색상의 경우 무채색부터 파스텔톤 그리고 쨍한 색상까지 다양하게 준비가 되어있어요. 19가지 색상으로 자신의 집 인테리어에 맞게 꾸밀 수 있고 계절에 따라 입맛대로 매치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좋아요. 많은 분들이 기분전환으로 인테리어를 하는 것처럼 여유만 된다면 색상별로 갖고 싶을 정도로 품질도 좋고 색상도 너무 잘 뽑았어요.

 

 

 

 

 

 

컴퓨터 할 때 효율성이 올라가는 느낌이 들지 않나요? 현재 그린도 살까 말까 고민 중이랍니다. :) 참고로 규격은 가로 800 세로 400이니 테이블이 원형이거나 작은 분들은 확인하고 구매하셔야 해요. 

 

그럼 지금까지 인테리어에 도움 되는 데스크매트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직장 또는 가정에는 꼭 있는 컴퓨터가 있는 환경을 조금 바꾸고 싶다면 그리디파머스 제품 추천드려요. 그럼 다음에는 또 다른 제품으로 찾아올게요~!